모니터 광고 시안입니다.

모니터 광고 시안입니다.

징검다리 12 8,657
첫 인사 드리네요^^

작년 모니터 제조업체의 광고 시안입니다.
결정은 고양이로 결정됐었구요...
나비이미지는 여자 이미지 대여 문제로 포기했었습니다^-^;;;
이미 지난 시안이었지만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네요^^

더운 여름날이지만 상쾌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Comments

눈꽃소녀
광고 넘 잘 만드셨어용...부럽당..ㅠㅠ 
★쑤바™★
아..괭이...괭이....
넘 이뻐....ㅠ_ㅠ 
윤영이
카피는 다른 분들께서 지적해 주셨고...
나비 갯수도 너무 많고...모니터에 빨간장미의 물방울 무늬까지...조잡하게 이미지 배열이 된것 같다는...
2번 시안이 휠씬 깔끔하고..좋네요..^^* 
윤영이
하여튼 명랑님 썰렁한건(하신건 흠흠)  알아줘야댕..ㅋㅋ 
LOMI2514
겉에 두고싶은 모니터라면... 비쥬얼에서도 표현되어야 하는데..
그런... 점이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를 제품과 연상적으로 표현했다면.. 모니터에 흔하지만,, 바다속 풍경을 표현해 물고기를 잡을수 있게 한다거나.. 다른 고양이를 모니터에 놓고 사랑을 영상게 해주어도 좋지 않을까요!!.. 조금 식상하기는 하죠.... 항상 보는 광고같기도하고.. 그냥.. 제 작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이정도 아니.. 이거 반정도라도 잘했으면 좋겠네요..ㆅㆅㆅ 
LOMI2514
모든들... 조건해주신거 보면서 저 또한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광고는 비쥬얼로 중요하지만, 카피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군요.. 
명랑!
아래도 나비 아닌가? ㅋ~
"나비야~~!" ^^ 
모든이의 벗
며루님 말씀처럼 생동감있는 나비가 필요해요^^ 
이헌민
다른것보다 "컬러의 느낌까지도 틀리다"는 좀 어색한거 같아요.
일단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라고 해야겠고, '도'는 빼는것이...
"컬러의 느낌까지 다르다" 가 맞지 않을까용^^
수고하셨어용^^ 
며루
나비 비쥬얼이..

전부 하나같이 박제해놓은듯 펼쳐놓아서 부자연스러워요..

저렇게 펼쳐져 있는것 보다는
날개가 포개져있거나 접혀서 생동감있는 컷이 더 필요할꺼 같아요. 
공허
첫번째시안 카피가...
"컬러의 느낌까지도..." <<요기가 좀..ㅎㅎ;;

그냥 "(컬러의) 느낌이 다르다"... 라던가...

어감이 좀 이상해서요.ㅎㅎ 
근데
파란바탕과 노트북 깔끔하네여 ^^ 하지만 폰트가 약간;; 어색하단 느낌 저만그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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